Tour Information

제주 선스테이 호텔 여행지 정보

제주 선스테이 호텔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 한라수목원

    제주시 연동 1100 도로변 광이오름 기슭에 위치한 한라수목원은 제주도 자생수종과 아열대식물 등의 식물들이 식재, 전시되어있는 수목원으로 학생 및 전문인들을 위한 교육과 연구의 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테마관광지로도 사랑받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호텔에서 2.8km, 차량으로 약 8분

  • 한라산

    지리산, 북한의 금강산과 함께 한반도의 3대 영산에 속하는 한라산은 한반도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 해발 1,950m로 남한에서 가장 높다. 다양한 식생 분포를 이뤄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고 동식물의 보고로서, 1966년 10월 12일 천연기념물 제182호인 한라산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1970년 3월 24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02년 12월에는 UNESCO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www.visitjeju.net) 호텔에서 11.8km, 차량으로 약 20분

  • 이호테우해수욕장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제주 해변. 그중에서도 많은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해변이 있다. 조랑말 등대로 제주도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진 이호테우해변이다. 붉은 조랑말과 흰색의 조랑말은 극명하게 대조되는 색감이 우리에게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www.visitjeju.net) 호텔에서 4.3km, 차량으로 약 9분

  • 도두항

    용두암 해안도로와 이호테우 사이에 위치한 방파제로 관탈도와 추자도행 낚시배들이 출항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찾기 쉽고 발판도 비교적 좋아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다. 근처에 숙박시설과 식당, 낚시점들이 적절히 위치해 있어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www.visitjeju.net) 호텔에서 4.4km, 차량으로 약 12분

  •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

    용담해안도로는 용담레포츠공원부터 도두봉 근처까지 이어지는데, 도두동 무지개 해안도로는 바로 이 용담이호해안도로를 타고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으며, 해안도로를 배경으로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으로 칠해진 방호벽을 볼 수 있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www.visitjeju.net) 호텔에서 4.7km, 차량으로 약 12분

  • 용두암

    용담2동, 공항 북동쪽 해안에 있는 용두암은 제주관광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공항과 가장 가까운 관광지로 해외여행자나 단체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다. 용이 포요하며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형상을 따 용두암이라 이름지어졌다. 전설에 의하면 인근 계곡 용연에서 살던 용이 승천하려다가 돌로 굳어졌다고 한다. 겉으로 드러난 부분의 높이가 10m, 바다 속에 잠긴 몸의 길이가 30m 쯤 된다고 하니, 괴암을 응시하고 있자면, 정말로 용이 꿈틀거리는 것 같은 상상을 할 법도 하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www.visitjeju.net) 호텔에서 4.7km, 차량으로 약 14분

  • 용두암

    제주목관아는 관덕정(보물 제322호)을 포함하는 주변 일대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주요 관아시설이 있었던 곳이다. 탐라국 이래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제주 행정의 중추 역할을 해왔던 제주목 관아지를 1991년부터 1998년까지 4차례 발굴조사한 결과 문헌상에 나타나는 중심건물인 홍화각, 연희각, 우연당, 귤림당, 영주협당 등 30여 채의 건물의 흔적이 확인되었고, 지난 1993. 3. 30일과 2003. 7. 6일 2회에 걸쳐 주변토지가 국가 사적지 제380호로 지정되었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www.visitjeju.net) 호텔에서 5.5km, 차량으로 약 19분

  • 새별오름

    경사가 약간 있으나 높이는 해발 519.3m(정상까지 소요시간은 30분 내외)로 그리 높지 않다. 정상에 오르면 제주도 서쪽 아름다운 해변과 비양도가 보인다. 남봉을 정점으로 남서, 북서, 북동 방향으로 등성이가 있으며, 등성이마다 봉우리가 있다. 서쪽은 삼태기 모양으로 넓게 열려 있고, 북쪽은 우묵하게 파여 있으며, 마치 별표처럼 둥그런 표창 같은 5개의 봉우리가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풀밭을 이루나 북쪽 사면에 일부 잡목이 형성되어 있고, 서북쪽 사면에 공동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자료출처 : 비짓제주(www.visitjeju.net) 호텔에서 19.7km, 차량으로 약 27분